안녕하세요- 이주함입니다.
저는 플레이스에서 프랜차이즈 및 매장을 위한 대시보드 작업을 하고 있어요.
또한, 저희가 흔히 ‘키오스크’라고 부르는 큰 키오스크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익숙했던 제품부터, 익숙하지 않던 기술까지도 다루며 개인적인 케파를 늘려가고 있어요.
개인적인 키워드는 다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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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고민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사색과 낭만의 영역을 중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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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에 효능감을 느껴요. 서번트 리더십을 지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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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성을 띄는 글과 이야기를 좋아해요. 저도 그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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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좋아해요. 마구마구와 축구게임을 잘하고(ㅋ ㅋ..), 한화 이글스과 리버풀을 학창시절 때부터 응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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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춤을 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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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년 6월에 입사를 했어요.
저는 좋은 팀에서 좋은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었어요.
해야할 것들이 계속 있는 플레이스라는 곳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신뢰 바탕의 팀원들이 있었거든요.
그 덕분에 배운 것도, 해낸 것도 많았다고 생각해요.
이 과정에서 저는 함께 시너지를 낼 좋은 팀원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플레이스 FE 직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희 팀원들과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보심이 어떨까요?
언제든지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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