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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 프론트엔드 챕터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토스플레이스 프론트엔드 챕터입니다.

토스플레이스는 토스 커뮤니티 중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의 혁신을 목표로 제품을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토스 앱에서의 슬릭한 온라인 경험을 오프라인 사업자 분들에게도 제공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그리고 B2B 산업에 집중하는 토스플레이스는 토스에서의 일반적인 제품 개발 경험과 사뭇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산업의 혁신을 함께해 줄 좋은 프론트엔드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토스플레이스 프론트엔드 챕터는 이렇게 일해요.

토스는 애자일하게 일하기 위해 Silo(사일로) 조직으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토스플레이스도 이와 동일하게 일하고 있어요. 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한 명의 FE가 한 팀에 속해서, 해당 제품의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한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최종의사결정권)를 가진다는 의미에요.
따라서 토스플레이스의 모든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자신이 담당한 제품에 대해 어떤 기술 스택을 선택할지,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지 등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물론 고민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챕터 구성원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코드 리뷰 등으로 각자의 결정에 대해서 질문하고 토론하면서 균형을 맞춰가고 있어요.
 입사 첫 날 만나는 토스 문화 소개 문서

토스플레이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높은 기술적 난이도를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토스플레이스의 제품은 주로 매장에서 사용되다보니, 제품의 수명이 길어요. 따라서, 유연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결제는 높은 안정성과 정확성을 요구하기에, 결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유/무선 통신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견고한 결제로직을 작성하는 것이 주요 과제 중 하나예요.
빠르게 성장하는 초기 조직을 경험할 수 있어요.
토스플레이스에서는 토스커뮤니티의 개발문화와 자산을 경험하는 동시에, 초기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시장을 개척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개발자도 제품의 오너십을 갖고 성숙한 시스템 위에서 과감하게 실행하고 시장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어서 초기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요.
고객을 일상에서 관찰하고, 제품 개선에 반영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에서 매일 경험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인 만큼, 일상에서 제품을 마주칠 수 있어요. 사용자 중심의 사고를 가진 분이라면 토스플레이스가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개발자도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하고, 제품 개선에 유의미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내고 빠르게 개선하고 있어요.